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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해외 사례 HOME > 인증제도 > 패시브하우스 > 패시브하우스 해외 사례
패시브하우스는 기존 건물과 비교해보면 명백히 보다 적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새로 도입된 독일에너지절약건물규정(EnEV)에 따르면, 에너지 절약률은 75%에 달한다. 현재 독일에는 패시브하우스 기준하에 건설된 건물이 10000개 이상이며, 2012년도에는 새로 지어지는 건물의 5분의 1은 패시브하우스로 지어진다.
독일 Kassel
패시브하우스 규격을
다세대주택건물에 적용한 대표적인 건물이다.
기존건물보다 난방비용이 82% 절약된다.
독일 Wuppertal
1977년에 지어진
에너지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대학기숙사였으나,
리모델링 이후 패시브하우스로 탈바꿈했다.
오스트리아 남부 Oehling
남향으로 배치되지 않고,
낙엽송나무로 만들어진 지붕이 특징적이다.
독일 Darmstadt
1990년에 지어진 첫번째 패시브하우스로서
연간 단위 면적당 난방열요구량이 대략 10 kWh/㎡a 정도이다.
독일 Ludwigshafen
건물 리모델링에 있어서,
패시브하우스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적합함을 보여주는 빌라단지이다.
독일 Dresden
패시브하우스 주택계획의 일환으로
2001년도에 세워진 패시브하우스 건물들이다.